2017. 3. 11. 20:11ㆍ자동차
쏘레토의 역사에대해서
2002년에 처음나온 쏘렌토 1세대이다.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성공적인 작품으로 2000년대 초반에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현대자동차가 싼타페를 통한 많은 수익을 얻었고
현대와 기아가 합병된이후 기아자동차는 현대차의 플랫폼을같이 쓰고 있었다
기아자동차도 SUV개발이 고민하던때에 싼타페의 플랫폼을 갖고와서 하자니
현대의 전략적인 제휴일뿐이지 모든것을 나누어 쓰지 않았다.
그렇게 고심끝에 나온 쏘렌토 1세대가 나오게된다
싼타페까지는 아니지만 성공적인 판매 성공하였다.
싼타페와 동급이긴 하지만 좀더 좋은 성능이라고 평가받으며 기아차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였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의 플랫폼을 계속해서 쓰다가
2세대 쏘렌토는 대대적인 변화가 되었다
현대자동차와다른 2009년도에 나온 2세대 쏘렌토R가 나오게된다.
후에 신형디젤엔진 장착을 하여 현재까지도 크게 뒤처지는 엔진이 아닌 엔진을 장착하게 된다.
진동이강한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은 엔진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현기차입장에서 상품화에서 산타페를 밀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쏘렌트를 밀어줄수 없는 상황이었던 점이 있었고
피터슈라이어 영입후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많이하게 되어 기존 현대자동차와는
다른디자인으로 기아자동차에서 나오게된다.
이후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의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게된다
기아자동차는 이렇게 현대자동차와는 완전히 다른디자과 많은점들이 많이 바뀌었고,
오히려 자동차에데해 좀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젊은사람들은
기아자동차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현기차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회사로서
많은 성장을하여 더 좋은 자동차가개발되었으면 한다.